전 세계에서 만연되고 있는 전염병상황을 중국 민영기업은 수수방관하지 않았다. 복성국제유한회사는 ‘전 세계 지원행동’을 발기하여 각국의 전염병상황 대처에 힘을 싣고 있다.
4월 하순, 에스빠냐 마드리드 대구에 위치한 로브레고르도 마을은 멀리 바다건너 넘어온 방역물자를 받았다. 진장 마리아는 그날을 회억하면서 여전히 격동되는 심정을 금치 못했다. 마리아는, 이처럼 힘든 시기 각종 류형의 마스크와 방호복을 접수하는 것은 현지 양로원과 소형 문진에 있어서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복성기금회에 감사를 드리고 중국 벗들이 전염병상황 시기에 보내준 도움에 사의를 표한다. 3월초 복성국제는 중점 국가에 의료물자를 지원하는 ‘전 세계 지원행동’을 발기하였다.
지금까지 복성기금회는 이딸리아.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나라에 천만건 이상에 달하는 각종 의료방호물자를 보내주었다. 현재 복성은 전 세계 전염병상황 대처 전시지휘부 산하에 14개 해외구역 전염병 대처 실무팀을 설치하여 현지 의료 수요를 료해하고 전 세계 의료물자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복성국제 련석 집행총재인 진계우는, 전염병상황이 전 세계에서 만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성을 망라한 많은 중국 기업들은 수수방관하고 있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 단계 자신들은 ‘전 세계 전염병 대처 지원 생명선’을 질 높게 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