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5월 10일, 간호사 범뢰뢰(23세)가 상해시 보타구 중심병원 응급 중환자실에서 환자 코로 음식을 주입하고 있다. 남자간호사 중 절대 대부분이 90년대 생이다. 상해시 보타구 중심병원의 800여명 간호사 중 남자간호사가 24명 이다. 인원수는 많지 않지만 그들로 구성된 보타구 중심병원 '상해시 모범 청년돌격대' 칭호를 수여받은 적 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이 다가올 무렵, 우리의 카메라와 함께 이들 남자간호사를 탐방하기로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