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신화통신] 10일, 운남성 ‘두 회의’에 따르면 운남성은 100억원의 자금을 모아 위생건강 사업 발전 3년 행동계획을 실시해 장기간 전염병 구급치료와 질병 예방, 통제 능력에서의 단점을 해결하고 ‘건강운남’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운남성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운남성은 구역의료쎈터, 림상의학쎈터 건설추진 및 의약위생체제 정비와 질병 예방, 통제 체계를 개혁하여 중대 전염병상황을 건전히 하고 공공위생 응급관리와 구급치료체계를 건전히 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올해 3월 라오스, 먄마, 베트남과 린접한 운남성은 중대 전염병 구급치료 능력과 질병통제기구 핵심능력 ‘두가지 제고’ 프로젝트를 가동해 20개 변경 현과 시에서 국문질병통제쎈터에서 생물안전 2급 실험실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