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는 5월 11일에 5월 10일 0-24시 무한에서 코로나19 확진 병례가 5명 늘어났다고 통보했다.
병례 1, 왕모모, 녀, 81세, 5월 9일 무한에서 통보한 확진 병례 고모모의 안해로서 현재 거주지는 무한시 동서호구 장청가 삼민주택단지이다. 5월 7일, 환자의 남편 고모모가 핵산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는데 환자는 당일 밀접한 접촉자로서 격리되고 핵산 검사측정을 받았는데 검사결과가 양성이고 무증상 감염자로 보고되였으며 5월 10일에 확진 병례로 확인되였다.
병례 2, 장모모, 남, 76세, 현재 거주지는 무한시 동서호구 장청가 삼민주택단지이다. 5월 5일, 환자는 몸이 불편하여 지역사회 사업일군이 배동하여 동서호구인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 5월 6일 핵산 검사결과 양성이고 무증상 감염자로 보고되였다. 5월 10일에 확진병례로 확인하였다.
병례3, 원모모, 녀, 72세, 병례2 장모모의 안해이다. 현재 거주지는 동서호구 장청가 삼민주택단지이다. 5월 6일, 환자의 남편 장모모가 핵산 검사측정 결과 양성이여서 환자는 당일 그의 밀접한 접촉자로서 격리되였다. 5월 7일 핵산 검사결과 양성이고 무증상 감염자로 보고되였으며 5월 10일 확진 병례로 확인되였다.
병례 4, 리모모, 녀, 46세, 현재 거주지는 동서호구 장청가 삼민주택단지이다. 5월 7일에 주택단지의 중점 관찰자로 분류되여 격리관찰을 받고 핵산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는 양성이고 무증상 감염자로 보고되였다. 5월 10일에 확진병례로 확인하였다.
병례 5, 진모모, 녀, 29세, 현재 거주지는 동서호구 장청가 삼민주택단지이다. 5월 2일 환자는 머리가 어지럽고 맥이 없는 등 증상이 나타나 5월 4일에 동서호구인민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5월 5일 핵산 검사결과 양성이고 무증상 감염자로 보고되였으며 그날 지역사회에서 격리 관찰을 배치했다. 5월 10일에 확진병례로 확인하였다.
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면 무한시 전염병 예방통제 임무는 여전히 아주 과중하다. 시시각각 ‘외부로는 류입을 막고 내부로는 반등을 방지하는’이 끈을 단단히 틀어쥐고 상규화 전염병 예방통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실질적으로 틀어쥐며 세부를 틀어쥐여 반등 위험을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
국가 코로나19 상황 지역 분급 표준에 따라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무한시 동서호구의 위험등급은 이미 저위험등급으로부터 중위험등급으로 조정되였다. 호북성 기타 현, 시, 구는 모두 저위험등급을 유지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