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오후, 목단강의학원부속홍기병원에서 마지막 4명의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림상에서 치유되여 퇴원했다. 이로써 수분하통상구를 거쳐 입경한 409명의 경외 류입성 확진환자가 전부 치유 퇴원하여 리셋(清零)을 실현했다.
목단강시에서는 수분하통상구의 경외 류입성 전염병이 발생한 후 수분하통상구의 경외 류입성 환자를 루계로 409명 접수 치료, 그중 380명의 확진환자가 모두 림상에서 치유되여 퇴원, 29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전부 의학 격리 관찰을 해제, 사망한 환자가 한명도 없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