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신성, 왕우소): 국무원 판공청은 근일 통보를 인쇄발부하여 2019년 3대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고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며 ‘방관복’개혁을 심화하여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내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혁신구동발전을 추동하고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 등 관련 중대정책조치를 실효성 있게 착실하게 틀어쥐고 뚜렷한 상과를 취득한 213개 지방에 대하여 감독검사격려를 주고 상응하게 30가지 장려지지조치를 취했다.

이것은 기자가 12일 열린 국무원 정책정례브리핑에서 입수한 것이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대변인 호개홍의 소개에 의하면 2017년부터 국무원 판공청은 이미 련속 4년 관련 중대정책조치시달성과가 뚜렷한 지방에 대하여 표창하고 정책적 격려를 주었다고 한다. 올해 감독검사격려사업은 전국 상하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에 적극 대응하고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 가운데서 업무복귀, 생산재개를 전면 추진하는 형세에서 전개되였는데 국무원 판공청이 총괄적으로 조률하고 도합 20개 국무원 부문이 조직실시에 참여했다.

호개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의 감독검사격려사업은 정책의 련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토대 우에서 선명한 인도를 강화하고 격려강도를 늘렸는바 격려명단은 전형성과 대표성이 강하고 중서부와 기충에 편중하는 원칙을 계속 체현했으며 격려조치의 ‘함금량’이 높고 평의심사 절차와 요구가 더한층 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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