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최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교육부, 중앙기구편제위원회판공실, 재정부 4개 부문에서 련합으로 〈2020년 중소학교 유치원 교원 공개 초빙 관련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 를 인쇄,발부하고 대학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고 교원대오 구조를 개선하며 교육사업의 발전을 추진에 일조 하기로 했다.
〈통지〉 는 초빙 조건을 적당히 완화하고 시험을 치르는 비례를 낮추거나 설치하지 않는 등 방식을 통해 대학졸업생들이 간고한 변경지역 학교에 가서 교편을 잡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교육부는 2020기 일반 대학 졸업생 취업 ‘100일 막바지 노력’ 행동을 가동, 올해 40여만명 졸업생을 모집하여 중소학교와 유치원의 교원 대오를 보충하기로 했으며 ‘특수일터 교원’계획으로 5000명을 더 모집하며 년도 모집 규모를 10만 5,000명으로 확대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는 중소학교 교직원들의 편제 보장을 강화하고 사업단위 편제의 잠재량을 발굴하며 조절력을 혁신, 총괄하며 각지에서 유치원 편제 배치를 강화하는 것을 지지하며 조건이 구비된 성들에서 해마다 일정한 수량의 유치원 교직원 편제를 심사결정하며 학령전 교육 전문대 졸업생들을 초빙하여 유치원에 취직하도록 한다. 교원 공개 초빙은 ‘먼저 취직한 후 나중에 시험을 보는’ 단계적 조치를 실시하며 방향성 또는 일터와 무관한 차별성 조건을 설치해서는 안된다.
5월 12일, 교육부교원사업사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사업단위 인사관리사와 함께 2020년 중소학교 유치원 교원모집 사업 추진 영상회를 소집했다. / 중국청년보 / 편역: 홍옥
http://education.news.cn/2020-05/14/c_121061781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