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0—24시 사이 길림성에서 코로나19 경외 류입성 환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5월 14일 24시 기준으로 전성에서 경외 류입성 환자가 도합 19명이 보고 되였고 루계로 16명(길림시 9명, 연변조선족자치주 2명, 장춘시 4명, 매하구시 1명)이 완치 퇴원했으며 3명(길림시 3명)이 격리치료중이다. 상기 경외 류입성 환자와의 밀접 접촉자 307명중 282명이 격리관찰을 해제, 25명이 지정지역에서 격리관찰중에 있다.
5월 14일 0—24시 사이 전성에서 4명의 신규 본지 확진환자(길림시)가 보고되였는데 그중 1명이 의심환자에서 확진으로 전환되였다. 4명의 확진환자가 전부 통제 범위내에서 주동적으로 선별 검측을 받아 양성을 확진이 났다. 5월 14일 24시 기준으로 전성에서 루계로 본지 확진환자가 119명 보고되고 루계로 92명이 치유 퇴원하였으며 26명(길림시 26명)이 격리치료중에 있고 1명이 사망했다. 현유 중증 환자는 3명(길림시)인데 그중 2명이 경증에서 중증으로 전환, 1명이 신규 확진환자이다. 본지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는 현재 686명으로 모두 지정지역에서 격리관찰중에 있다.
5월 14일 0—24시 사이 전성에 무증상 감염자가 없었다. 14일 24시 기준으로 전성에서 9명의 무증상 감염자(6명 류입)가 보고, 그중 4명이 확진자로 판정되고 1명이 격리관찰에서 해제, 현유 무증상 감염자가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