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우리 성에서는 길림시 선영구(船营区)에 본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 추가됐다고 공포했다. 국가 코로나19 전염병 지역 등급 표준에 따라 길림시 선영구의 위험등급을 저위험으로부터 중위험으로 조정했다.
길림성에서는 전염병 발생상황의 발전태세에 따라 제때에 각지를 구역별로 등급을 조정하게 된다. 동시에 방지 의식을 높이고 개인방호를 잘하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해야 하며 발열, 기침 등 급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현지 지정 의료기구에서 발열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광범한 군중들에게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