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국무원 합동예방통제기제가 16일 소식발표회를 갖고 당면 전국 의료봉사 상황은 이미 지난해 같은 시기의 85%수준으로 회복되였고 일부 지역은 전면 회복되였다고 표하였다.
당면 우리나라 일 평균 핵산 검사능력은 150만건에 달한다. 업무재개와 생산회복에 따라 검측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의정의학관리국 감찰 전담원 곽연홍은 전국 의료서비스 상황이 이미 지난해 같은 시기의 85%를 회복했고 일부 지역은 이미 완전 회복하였다고 소개했다. 예약진료와 순차적 진찰 방식을 전면 실시하는 동시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의 류동을 줄이고 인원밀집을 줄이며 교차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원격 의료의 우세를 빌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을 강화함으로써 환자에게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