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곧 열리게 되는 중국 량회에 대해 여러 나라 정계요인과 전문가들은 량회가 출범하는 보다 많은 발전 정책이 경제의 회생과 발전에 대한 세계의 자신감을 높이게 되길 기대했다.
표트르 톨스토이 러시아 국가하원 부의장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러시아와 중국 량국은 서로 도왔다고 하면서 이것은 두 나라가 고난을 함께 하는 벗이라는 것을 거듭 증명했다고 했다.
그는, 러시아는 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효과적으로 통제한 후 진행되는 량회가 출범할 경제발전의 조치를 아주 관심하고 있다고 하면서 러시아도 이런 조치를 필요로 하며 중국의 경험은 러시아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스 표토르 프리드리히 독일연방 의원 부의장 겸 독일-중국 연합협회 '중국교량'의 의장은 중국의 량회는 향후 중국의 발전조치를 보다 잘 알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후 제일 중요한 것은 경제의 강력한 회생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프란체스코 이탈리아 뉴실크로드촉진회 회장은 중국 각 지역 대표가 북경에 가서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전승한 실제적인 구현이라고 지적했다.
듀셀 멕시코 국립자치대학 중국-멕시코 연구센터 주임은 중국의 량회는 올해 중국의 여러 분야의 발전을 결정하게 된다고 하면서 코로나19 사태를 통제한후 중국은 업무와 생산을 적극적으로 재개했으며 세계 경제가 회생에 대한 자신감을 늘리도록 했다고 말했다.
자비에르 로레 사우디아라비아 증권거래소 이사회 의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재발을 방지함과 아울러 경제를 재가동하는데서 앞으로 수개월은 아주 관건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이 측면의 개척자이며 량회 기간 발표하는 관련 조치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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