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코로나 시대 아이디어…태국서 발로 층 누르는 엘리베이터 등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5.20일 15:33
(흑룡강신문=할빈) 태국의 백화점과 쇼핑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2차 완화 조치에 따라 17일부터 다시 문을 연 가운데 한 쇼핑몰의 '코로나 시대 아이디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로 가고자 하는 층수를 누를 수 있게 만든 엘리베이터 내 페달

  20일 온라인 매체 네이션 등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방콕 시내 시컨스퀘어 쇼핑몰은 엘리베이터를 손을 대지 않고 발을 사용해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사람들이 손으로 엘리베이터 층 누르기를 꺼린다는 데 착안한 아이디어다.

  실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할 때 태국에서도 누군가 침을 묻힌 손으로 엘리베이터 버튼을 만지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기를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일부 콘도나 쇼핑몰에서는 이쑤시개 등을 엘리베이터 내에 비치해 손으로 직접 버튼을 누르지 않게 하는 궁여지책도 마련하기도 했었다.



엘리베이터가 오르고 내리는 버튼을 대신하는 페달이 설치된 모습

  네티즌들의 칭찬을 받은 시컨스퀘어 쇼핑몰은 이런 불편함에 착안했다.

  우선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손 세정제를 비치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쇼핑몰 측은 엘리베이터가 올라갈지 또는 내려갈지를 결정하는 버튼을 발로 누르는 페달로 조작하도록 했다.

  또 엘리베이터 내부에도 열림과 닫힘은 물론 층수가 적힌 페달을 설치해 발로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 층으로 갈 수 있도록 했다.

  쇼핑몰 측은 페이스북에 이런 장치로 대중 사이의 위생을 증진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다른 세균도 막을 수 있는 만큼, 전국적으로 쇼핑몰의 '뉴 노멀'(새로운 일상)이 되기를 바랐다고 적었다.

방콕 시내 다른 쇼핑몰에서는 페달을 밟아 손 세정제를 나오게 하는 디스펜서들도 설치돼 세정제를 담은 통조차도 직접 손대기를 꺼리는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방콕 시내 한 쇼핑몰 입구에 설치된 터널 모양의 '위생문'

  이 밖에도 한 쇼핑몰은 소독 물질이 자동 분사되는 터널 모양의 '위생문'을 설치, 고객들이 건물에 들어오기 전 이를 통과하도록 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출처: 연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6%
10대 0%
20대 14%
30대 29%
40대 14%
50대 29%
60대 0%
70대 0%
여성 14%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시련을 이겨내고 앞으로(5)

시련을 이겨내고 앞으로(5)

―전국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이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둔 때에 부치는 글 인민을 위하고 인민에 의지…중화민족 천지를 감동시키는 드높은 위력으로 마멸할 수 없는 영웅적 사시 써내다 “중화민족은 력사적으로 많고 많은 고난을 겪어왔지만 종래로 무너진 적이 없다.

홍콩 시민 다수, 국가안보 입법 지지

홍콩 시민 다수, 국가안보 입법 지지

지난 23일 홍콩 시민이 길 거리에서 국가안보 입법 지지 서명을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할빈)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회의는 '전국인민대표대회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보 수호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 관련 결정(초안)'을 심의했다. 홍콩

중국, 1조원 특별 국채 발행

중국, 1조원 특별 국채 발행

(흑룡강신문=할빈) 최근 1조원 특별 국채가 인터넷 실검에 올랐다. (흑룡강신문=할빈) 올해 정부사업보고는 올해 적자비률을 3.6%이상으로 잡고 재정적자 규모를 지난해 대비 1조원 늘리며 동시에 1조원의 전염병 저항 특별 국채를 발행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특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0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