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9일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때 미국 코로나 19 확진 병례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데 이는 영광이라고 표시했다. 트럼프는“내 생각에 이는 영예훈장이라고 생각한다.정말이다.이는 영예훈장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더힐》사이트의 5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가지 정황에서 보면 나는 이것이 결코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이는 우리들의 검사가 매우 잘되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보다 많은 검사결과는 필연적으로 더 많은 병례가 나타나기때문에 총체적인 수자가 증가하게 된다면서 더우기 미국은 인구가 대다수 나라들보다 많은데 사망자수가 대다수 나라들보다 많은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확진병례 수자상 앞섰다고 할때 그것은 우리가 다른 누구보다 더 시련을 이겨냈기때문이다. 만약 1400만명을 검사한다면 더 많은 병례가 발견될 것이다."
트럼프는 거듭 미국의 핵산 검사측정 인수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다고 선전하면서 미국의 검사받은 사람들의 수자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가 직면한 비판은 정부가 이런 검사를 진행할 때 행동이 늦었다는 것이였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늑장 대응조치가 바로 코로나19의 확산을 가속화했다고 말했다.
래원: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