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허니웰(霍尼韦尔)회사 신흥시장 본부 및 혁신쎈터가 무한 동호신기술개발구에서 간판을 걸었다. 이는 올해 무한에 첫번째로 중국 본부를 설립한 세계 500강 기업이다. 허니웰은 미국의 글로벌 500강 첨단과학기술기업이다.
무한에 입주한 허니웰 신흥시장 본부의 업무범위는 지능형 건축과학기술, 특성재료와 기술 , 안전과 생산력 해결방안 등 3개 분야를 망라하며 제품은 물류 자동화데이터 채집 방안, 도시가스계량기, 열전도계면 재료와 아스팔트 재료 변성제 등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무한에 투자하기로 한 허니웰 고위층 지도자들은 여전히 해이하지 않고 계속 적극적으로 대상을 추진해 무한의 업무를 하루 빨리 가동하기로 하고 1월 하순에 계약을 체결했다. 동호신기술개발구의 봉사부문은 신속하게 관련 업무를 진행하여 3월 하순에 기업에서 설립한 전액출자 자회사 영업허가증을 내주었다.
허니웰 중국지역 총재 장우봉은 “내가 직접 두차례 고찰했다. 광밸리 부근의 혁신회사들이 마음에 든다. 이들의 일부 혁신제품, 해결방안, 인재 흡인과 투자환경은 많은 새로운 제품선을 이룰 수 있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무한 동호신기술개발구에는 근 3,000개 첨단기술기업이 있고 1,000여개 외상투자기업이 있으며 근 100개 세계 500강 기업이 있다.
무한 동호신기술개발구관리위원회 주임 진평은 세계 500강 기업인 새로운 전액출자 자회사가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선참으로 무한에 진입하게 됨은 무한의 발전에 신심을 북돋우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 CCTV재경
https://mp.weixin.qq.com/s/0dPCArWdGbLdVbzcs0zE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