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22일 정부업무보고에서 중국은 올해 모든 빈곤인구의 빈곤 퇴치를 실현하며 빈곤현과 빈곤촌의 난관돌파를 강화하고 소비를 통한 가난구제를 전개하며 가난구제 산업의 복구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극강 총리는 이주를 통한 빈곤퇴치에 대한 후속적 지원을 강화하고 빈곤퇴치 및 농촌 진흥의 효과적인 접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빈곤에서 벗어난 대중들이 치부의 길에 오르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