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인원 양로금 기준 적당히 제고하고 주민 의료보험 재정 보조 기준 제고하며 실업보험과 최저 생활 보장 범위를 확대...... 정부사업보고는 사회 보험 분야에 관해 여러가지 따뜻한 정책을 제기했다. 아래 함께 알아보자!
1、도시와 농촌 주민의 기초 양로금 최저 기준 제고
퇴직 인원의 기본 양로금을 인상하고 도시와 농촌 주민의 기초 양로금 최저 기준을 제고한다. 전국에 약 3억명이 양로금을 수령하는데 반드시 제때에 전액을 발급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2、주민 의료보험 인당 재정 보조 기준 제고
주민 의료보험 인당 재정 보조 기준을 30원 증가하고 타성에서의 진찰 비용을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시행 장소를 전개한다.
3、실업보험 보장 범위 확대
실업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보험에 참가한지 1년 미만인 농민로무자 등 실업 인원을 모두 상주지 보장에 포함시킬 것이다.
4、최저 생활 보장 범위 확대
최저 생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도시와 농촌의 빈곤한 가정에 대해 보증을 다해야 하며 조건에 부합되는 도시와 농촌의 실업자와 귀향자를 즉시 최저 생활 보장에 포함시킬 것이다. 재난과 병으로 인해 잠시 곤란한 인원에 대해 모두 구조를 실시한다.
5、저소득 인원의 사회 보험비 자진 납부 연기 가능
우리 나라에는 림시 고용자를 포함한 령활적 취업 인원수가 억대이고 올해에 저소득 인원에 대해 보험비 자진 납부 연기 정책을 실행하며 취업에 관련된 행정 사업적 비용은 전부 취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