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중국대표 장군이 27일, 충돌 각측은 반드시 국제법에 따라 민간인 보호의무를 리행하고 녀성과아동 등 취약계층에 중시를 돌리고 잘 배려해야 한다고 표했다. 장군 대표는, 각국정부는 민간인을 보호하는 선차적인 책임을 짊어져야 하고 국제사회는 당사국의 주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장군 대표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에서 주최한 “무장충돌속 민간인 보호” 영상 공개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민간인 보호문제는 정치화해서는 안되고 내정을 간섭하거나 정권교체의 핑게로 리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