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6.1”국제 어린이의 날에 즈음해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당중앙을 대표해 전국 여러 민족 어린이들에게 명절 축복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과의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 어린이들도 특수한 시기를 겪으면서 중국인민이 단합되여 역경을 이겨내는 위대한 실천을 지켜보았을 뿐만 아니라 당과 정부의 호소를 받들고 실제 행동으로 전염병 저항 투쟁을 지지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훌륭한 정신력을 보여주었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소년이 강해야 나라가 강하다고 말했다. 당대 중국 어린이들은 첫번째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을 직접 겪고 있으며 그 과정의 산 증인이기도 하다. 한편 어린이들은 두번째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건설하는 주역들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광범위한 어린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고 리상신념을 다지며 강인한 의지와 튼튼한 신체를 단련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 꿈 실현을 위해 시시각각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 전반 사회는 어린이를 관심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우월한 조건을 마련해야 하고 공청단과 소년선봉대는 민족부흥과업을 짊어질수 있는 차세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시대 발전에 순응하며 개혁혁신을 드팀없이 진행하고 사업을 적극 전개해 당의 어린이사업에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표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