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국제사회가 중국 전국인대와 정협회의 성과를 적극 평가하면서 중국정부의 실무적인 조치는 경제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확고부동하게 개방을 확대하며 국제 방역협력을 강화함으로서 중국의 대국적인 감당을 보여주었다고 인정하였다.
아르헨띠나 중국연구센터 필가굉 주임은 중국의 이번 두 대회의 성과는 “인민 최고”의 리념을 집중적으로 구현하였으며 빈곤해탈 공략의 전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많은 구체적인 조치들을 내놓았다고 인정하였다.
베트남 사회과학 한림원 중국연구소 황혜영 연구원은 우리는 중국이 전염병 사태를 통제하고 사회경제를 발전시키는 면에서 “인민 최고”를 견지하는 것을 보게 되였다며 바로 인민의 지지가 있었기때문에 중국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표하였다. 그러면서 이 역시 우리 나라가 견지해야 할 방향이라고 말하였다.
헝가리 로동당 주석 틸머 쥬로는 우리는 중국이 미래 경제에 대한 예기가 락관적임을 보게 되였고 특히 중요한 것은 중국 당과 정부가 인민을 중심으로 견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표하였다. 그리고 습근평 총서기가 말한바와 같이 “인민 최고”는 경제사회발전의 가장 지혜로운 리념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