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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국제아동절, 아이에게 체육선물을 주는 것은 어떨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6.02일 12:38
‘6.1’ 국제어린이 날, 무엇이 아이에게 주는 가장 좋은 선물일가? 물질적 선택이 풍부한 요즘, 많은 사람들은 건강한 신체, 건전한 인격이야말로 아이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해 백년전 채원배선생은 “완전한 인격은 체육에 있다.”라는 잠언을 남겼었다.

지난달, 중앙전면심화개혁위원회 제13차 회의는 을 통과했고 건강제일의 교육리념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아이에게 있어 건강은 ‘1’이고 ‘1’이라는 수자가 보장되여야만 앞으로 ‘1’ 뒤에 무한개의 ‘0’을 추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된다.

건강은 어디에서 오는가? 체육은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매번의 학생체질측정에서 아이들의 비만률, 근시률이 장기간 높은 수준에 머물러있고 전반 신체소질이 걱정스러운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중국교육이 문화수업을 더 중시하고 체육을 상대적으로 홀시하는 것과 련관이 있다. 비록 최근년래 체육이 교육체계에서 중시를 받고 있고 많은 교육자들도 체육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체육이 더는 수업을 점용하는 학과가 아니고 아이들도 체육종목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지만 체육의 교육체계서의 약세위치를 철저하기 전변시키려면 교육부, 학교, 부모와 사회 등 각 방면의 더욱 강렬한 공동인식, 더욱 강한 합력이 필요하다.

교육부와 학교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아주 많은바 크게는 ‘지휘봉’으로 방향을 확정해주고 작게는 어느 한 학교에 특색체육종목을 도입하고 좋은 감독을 채용할 수 있다. 이는 모두 아이들의 일생에 유익한 개변을 갖다줄 수 있다.

하지만 체육이 아이들의 일생을 동반할 수 있는 선물이 되게 하려면 학부모의 작용이 아주 중요하다. 가장 좋은 교육은 학부모의 말과 행동이다. 만약 학부모의 인식이 아이가 철봉을 놀면 부상을 입지 않을가, 체육이 공부에 영향을 주지 않을가 하는 걱정단계에 머물러있고 학부모가 휴대폰을 보면서 아이들의 학습을 독촉한다면 교육부문과 학교에서 그 어떤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큰 성과가 없게 된다.

‘6.1’국제아동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체육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가? 축구공 하나, 자전거 한대, 혹은 축구신, 라켓, 아이들이 즐기는 과외반, 축구를 하는 시간을 선물로 줄 수 있고 심지어 올림픽관람 약속, 우상을 볼 수 있는 기회 등등이 있다…

모든 아이들의 선물명세서에 체육이 있기를 희망하고 체육이 모든 아이들의 일생중 가장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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