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6.1절, 경찰과 아동이 함께 하다’ 주제 선전활동 장면
6월 2일,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미성년자에 대한 도로 교통 사고의 상해를 진일보 예방 감소하고 소년아동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자아보호 능력을 제고하고저 ‘6.1’ 아동절 미성년자 도로교통 안전선전 교양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해당 사업 정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경찰과 보도매체의 합동 주제 선전을 강화했다. 교육부문과 련계하여 중소학생들을 조직해 ‘위험을 알면 피난할 있다’ 란 주제로 6.1 온라인 교통안전 체험과목을 설치하는 동시에 연변지대에서 발부한 ‘안전동행’ 애니메이션을 학부모 위챗 군체에 발포하고 학생들이 관람하도록 동원하여 소년아동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했다. 또한 교육팀이 발부한 ‘안전동행’캐릭터를 학부모 위챗 그룹에 게시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식을 강화시켰다. 또한 교통대대에서는 학교차량 안전, 승차안전, 기본 교통규칙, ‘헬멧 착용’ 선전 등 내용과 결부해 전화련결의 방식으로 연변교통문예방송 프로에 참여함으로써 소년아동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자아 보호 능력을 여실히 제고시켰다.
뉴미디어 행렬 선전을 강화했다. 5월 30일 교통대대 선전중대에서는 룡정시 비암산풍경구에서 ‘평안 6.1절, 경찰과 아동이 함께 하다’주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경찰들은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지식을 해설해 주었고 ‘안전 아동행’ 애니메이션을 방영했다. 또한 문제 알아맞추기를 진행하였는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경품을 준비해 참여 적극성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활동 전개시 민경들이 ‘1생방송(一直播)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진행함으로써 선전교육의 피복면과 사회적 영향력을 가일층 확대했다.
정답을 맞춘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상품을 고르게 하는 장면
선전자료 발급 장면
교통안전 제시 선전을 강화했다. 교통대대에서는 학교차량 위챗그룹을 통해 교통안전지식과 교통 안전 제시문을 추천해 학교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지식을 가일층 제고시켰다. 또한 ‘아동절’ 홍보 자료를 만들어 ‘평안 6.1, 교통경찰과 아동이 함께 하다’ 주제선전활동 행사장에 배포하고 플래트홈을 리용해 아동 출행 안전 제시문을 발표했다.
농촌지역의 선전교육을 강화했다. 교통대대에서는 근무 경찰들을 농촌에 파견해 농촌지역 미성년자들에게 선전자료를 발급하고 교통안전지식을 설명해줬으며 농업용 차량과 과 정원초가 차량, 학교 비법 운행 차량에 탑승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특히 농업용 차량과 페기차량, 정원 초과 차량이 승객을 탑승시키는 등 엄중한 교통위법행위의 위해성에 대해 강조해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교통안전지식을 제고시켰다.
료해에 따르면 활동 진행 기간 룡정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경찰력 20여명과 경찰차 4대를 출동시켜 연 10여명에 달하는 운전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위챗 등 플래트홈을 통해 10여개에 달하는 정보를 발포했으며 선전 전단지 200여장을 발급했다. 특히 ‘1생방송’ 플랫폼을 통해 전개한 1차 생방송에서는 700여명이 온라인으로 시청하였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