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5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무한시가 989만 9828명에게 집중적으로 핵산검측을 실시한 결과 확진병례는 없었다. 무증상감염자가 300명 나왔으며 검출률은 1만분의 0.303이였으며 다른 사람을 전염시킨 상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밀접접촉자는 1174명으로 나왔는데 핵산검측결과 전부 음성으로 나왔다. 무증상감염자와 밀접접촉자는 현재 전부 의학격리관찰을 받고있다. 핵산검측 기간 발생한 9억원의 비용은 전부 시정부에서 부담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