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2일까지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산동성 연태시와 청도시를 시찰했다.
리극강 총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삼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관철하며 정부사업보고의 요구에 따라 ‘6가지 안정’, ‘6가지 보장’에 만전을 기하며 전년 경제사회 발전 목표과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소형 령세기업 경영에 큰 관심을 돌렸다. 창전회사에서 리극강 총리는 기업의 어려움을 묻고 나서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문제를 잘 해결해주고 기업의 종합 융자원가를 낮춰 줄 것을 관계부문에 요구했다.
남색지곡혁신공간에서 리극강 총리는 대중창업 만인 혁신기업, 과학기술형 소형 령세기업은 보편적으로 고정자산을 경솔히 하고 인력자본을 중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면서 신용한도 증대 방법을 적극 검토하고 전국 류사 기업의 융자 난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기업이 어려울 때 은행은 합리하게 리윤을 양도해 기업의 미래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며 기업이 살면 은행의 발전 전망도 더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기업이 일자리를 확대해 대학졸업생들을 더 많이 흡수하길 바란다며 국가는 이런 기업에 대한 지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표했다.
지부구 로후 아파트단지에서 리극강 총리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교류하면서 지방 정부는 특별히 기초생활수당 수령자 등 형편이 어려운 군중들의 기본생활 보장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로점상 주인과 대화를 나눴다. 리극강총리는 국가는 인민으로 구성되였고 모두가 함께 분투해야만이 기업이 살고 장대할 수 있으며 국가는 발전에 더 큰 공간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표했다.
하이얼그룹에서 기업관계자는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중대전략을 펼치고 공업 인터넷을 발전시켜온 상황을 회보했다.
리극강 총리는 산동에서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일괄 추진해 얻은 사업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 중앙의 탄탄한 지도력하에 분발하고 실속있게 일하며 경제 기본면을 안정시키고 민생 최저선을 잘 지켜나가길 기대한다고 표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