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및관광부는 6월 13일 ‘문화및자연 유산의 날’을 맞아 일련의 무형문화재 선전전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리즈 활동은 인민군중들의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호, 전승 의식을 끌어올리고 무형문화재 보호의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데 취지를 뒀다.
문화및관광부 무형문화재사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의 ‘문화및자연 유산의 날’ 관련 행사는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주로 전개되며 각 지역의 오프라인 활동은 현지의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의 요구에 맞게 규범적으로 진행된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각 성, 시에서 3700여차례의 무형문화재 선전전시활동을 펼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시리즈 활동의 주제는 ‘무형문화재 전승, 건강한 생활’이며 전통 체육과 의학 그리고 료식업 무형문화재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둘러싸고 다양한 선전전파 활동이 전개된다.
올해 행사의 전국 주회장활동인 ‘클라우드 무형문화재, 영상 전시’는 중국공연업계협회련합가 텐센트동영상, 유쿠, 틱톡, 미니블로그 등 인터넷 플랫폼과 함께 손잡고 주관, 모두 1000여부의 무형문화재 전승 기록영상과 무형문화재를 소재로 하는 다큐멘터리가 온라인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된다. 모든 영상은 공익성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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