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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200명 무료 본과 의학생 모집 일터도 배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6.08일 11:11
길림성 200명 무료 본과 의학생 모집 일터도 배치  

교육부 판공청은 2020년 중앙재정에서 지지하는 중서부 농촌 주문정향(订单定向) 무료 본과 의학생 모집 양성사업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다. 올해 길림성에서는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무료로 대학에 가서 공부하고 졸업 후 일터까지 배치해준다. 어떻게 신청하며 신청 조건은 무엇인가?

무료 정향 본과 의학생은 농촌학생만 모집하며 응시생은 아래의 몇가지 조건에 구비돼야 한다.

1. 2020년 통일 대학입시 신청조건에 구비돼야 한다.  2. 당사자 및 부친 혹은 모친 혹은 법정 후견인(监护人) 호적이 반드시 농촌이여야 하며 당사자의 호적이 련속 3년 이상 당지에 있어야 한다.

3. 본성에서 규정한 기타 조건에 구비돼야 한다.

현을 단위로 정향학생을 모집하는 지방의 응시생들은 상술한 조건에 구비해야 하는 외 당사자 및 부친 혹은 모친 혹은 법정 후견인의 호적이 반드시 일터 정원단위(定岗单位)소재현의 농촌에 있어야 한다.

어떻게 신청하는가?

중앙재정에서 지지하는 무료 본과의학생 정향모집 계획은 해당 학교의 본과 차원의 학생모집 계획중 단독 편성하며 계획 성질은 ‘국가무료의학생’이다.

무료의학 정향학생모집 계획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모두 당해 전국 통일 대학입시에 참가해야 하며 단독으로 지원하고 단독으로 입학 순서를 설치하며 단독으로 모집선을 확정하고 농촌학생만 모집하며 본과 모집 순서전에 모집한다.학생원천이 부족하여 계획을 완성하지 못하면 보충 모집방식으로 높은 점수에서 낮은 점수로 계획을 완성할 때까지 모집한다.

조건이 구비된 성에서 본 지역의 실제 상황과 결부시키는 것을 격려하며 수험생의 호적에 따라 현을 단위로 한 정향학생 모집 방법을 적극 모색하며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인원사용 수요에 따라 현을 단위로 학생모집 계획을 배치하는데 일터 정원단위 소재현의 농촌 학생만 모집한다. 학생원천이 부족해서 계획을 완성하지 못하면 전성 농촌학생을 대상으로 보충 모집하는데 수험생의 지원 및 모집 요구에 따라 보충 모집한다. 높은 점수에서 낮은 점수 순서로 계획을 완성할 때까지 모집한다.

정향양성과 취업협의 체결

무료 정향 본과 의학생을 모집한 후 입학통지서를 받기전에 반드시 학생 양성대학교와 정향취업 소재지의 현급 위생건강, 인력자원사회보장 행정부문과 정향 양성과 취업 협의를 체결해야 한다. 무료 정향 본과의학생은 재학기간에 호적을 여전히 원 호적 소재지에 보류하며 졸업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정향 취업소재지에 옮긴다.

양성 대학교

관련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성급 위생건강, 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과 당지 무료 정향 본과의학생 수요 계획에 따라 무료 의학생 양성 대학교와 각 양성대학교의 모집계획을 확정하며 무료 의학생들의 양성사업의 련속성과 실효성을 보증하기 위해 원칙상 양성임무를 맡을 대학교를 새로 증설하지 않는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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