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광주 제1회 생방송축제행사가 개막되였다. 축제는 상점들을 위해 플랫폼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소비열성을 크게 불러 일으키게 된다.
6일 오전 광주탑 2층 플랫폼에서는 요란한 징소리와 함께 3일간 열리게 되는 광주 제1회 생방송축제가 공식 개막했다. 80여개 MCN 기구의 10만여개 각종 제품들이 축제기간 선보이게 되며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생중계하고 전 도시 전 플랫폼 전 매장이 공동 참여하게 된다.
본기 생방송 축제에서는 여러 산업의 많은 상점들이 중점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주숙과 음식업, 제조업, 임대업, 산업서비스, 교육업 등 분야를 활성시키는데 유조하다. 그리고 여러 상점들은 생방송 플랫폼을 통해 루계로 10억원에 달하는 상여금을 발급하게 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