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8일발 신화통신: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38차 주석회의가 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이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회의는 전국정협 13기 3차 회의 사업 총화회보와 회의기간에 위원들이 제출한 정협사업 강화와 개진에 관한 의견건의정황 회보를 청취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국정협 13기 3차 회의는 전국 량회를 잘 소집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의 특수한 배경에서 회의기간이 짧아지고 절주가 더욱 빠르고 임무가 더욱 중하고 요구가 더욱 높았으나 전체 위원과 대회사업일군들은 단결협력하고 회의풍기와 문풍을 개진하고 많은 새로운 조치들을 탐색하여 대회 여러가지 준비사업들을 순조롭게 완수함으로써 새 시대 인민정협의 새로운 풍모를 구현했으며 당과 국가 사업에 대하여 고도로 책임지는 사명책임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