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기자가 6일 국가래신래방국 공식사이트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6월 8일부터 국가래신래방국은 대중 접대를 회복한다.
소식에 따르면 북경시는 돌발적 공중보건사건 대응급별을 6월 6일 령시부터 3급으로 조정하였고 따라서 국가래신래방국은 대중 접대를 회복하게 된다. 규정에 따라 대중들은 접대장소에 들어갈 때 반드시 전염병 예방, 통제 요구에 따라 개인방호를 잘하고 사업일군의 안내에 복종해야 하며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전 과정에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해야 한다. 또한 체온측정과 건강코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체온이상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제때에 진료하고 접대장소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국가래신래방국은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대중들이 국가래신래방국에 문제를 반영해야 할 경우에는 공식사이트(www.gjxfj.gov.cn), 위챗 공중계정과 핸드폰 APP를 통해 제기하는 것을 제창하고 국가래신래방국에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 국가래신래방국 신소접수판공실 등 관련 부문은 접수한 민원사항을 적시적으로 수리하고 시한규정에 따라 관련 지방과 부문에 맡겨 처리하게 함과 동시에 추적감독을 강화하고 민원대중에게 제때에 답해야 한다.
대중들이 방문을 통해 소구를 반영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규정에 좇아 당지에서 직접 권한이 있는 처리기관에 제출하여 문제의 적시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에 유리하게 할뿐더러 인원 류동 집결로 가능하게 조성될 수 있는 교차감염을 피면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방문형식을 취해 공동으로 민원사항을 제기할 경우 반드시 대표를 추천, 선발하고 대표인수는 5명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기타 인원은 접대장소에 집결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