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는 6월 8일 정부홈페지를 통해 무한시에서 5월 14일부터 6월 1일 사이에 집중적으로 조직한 핵산검사에서 300명의 무증상 감영자를 발견해 담액 등 검체 표본을 중국과학원 무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분석한 결과 이상 300명 표본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한건도 배양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상의 결과는 300명 무증상 감영자가 지닌 바이러스 량이 극히 적거나 혹은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는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300명의 무증상 감영자들이 사용했던 치솔과 컵, 마스크, 수건 등 개인용품에 대한 검사에서도 전부 음성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밀접 접촉자 1,174명에 대한 검사도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였는바 이는 무한에서 발견된 무증상 감염자들에게 전염병 전파성이 없음을 설명해준다.
출처: 인민넷 편역: 리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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