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우주비행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귀환한 우리 나라 차세대 유인 우주선 시험선 귀환선이 현재 각종 기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전, cctv 기자의 독점 취재로 귀환선실에 대한 탐방과 귀환선의 내부 구조도 처음으로 대외에 공개되였다.
이번 차세대 유인 우주선 시험선 귀환선이 지구로 귀환하는 과정에서 근 3000도의 고온을 견뎌냈는데 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 제작한 새로운 방열 재료가 큰 역할을 하였다.
cctv기자 리사: 귀환선의 현재 상태는 지구에 돌아왔을 때와 완전히 다르다. 중간 부분의 방열 재료를 보면 고온에 탄 흔적이 있다. 상하 두 부분의 비밀봉 선실의 방열 재료는 이미 제거되였고 그 안에 각종 관건적인 설비와 부품들은 모두 량호한 상태이다.
차세대 유인 우주선의 귀환선은 우주비행사 탑승과 화물 탑재를 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귀환선 내부 오른쪽은 비행선의 화물적재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설계한 진렬대와 화물가방들이다. 이번 실험에서 근 1000 종류의 실험 물품을 탑재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우주비행선의 력사상 가장 많은 품종의 실험 물품을 탑재한 것이기도 하다.
귀환선 내부 왼쪽은 미래 우주비행사의 생활구역으로 접을 수 있는 식탁과 개인 화장실이 포함된다. 귀환선에 대한 검측 결과 내부 표면 상태와 고정 상태가 훌륭했으며 귀한선의 구역별 설계의 목표를 실현했다.
항천과학기술그룹 제5연구원 차세대 유인 우주선 시험선 종체 종합 조립 부주임 연구사 전정: 금후 우주비행사의 전반 작업 구역에는 이번에 화물을 검증하기 위하여 설계한 진렬대와 가방을 탑재한 구역은 포함되지 않는다. 내부 면적은 약 13 립방메터에 달하고 예전의 우주선보다 공간이 크며 6 ~ 7 명의 우주비행 사가 탑승할 수 있다.
/래원: cctv 편역: 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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