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전력망은 올해 에너지영역의 기반시설건설에 247억원(RMB)의 투자를 늘려 건설 속도를 빨리고 산업사슬의 상위와 하위 기업들이 공동 발전하도록 견인할 것이라고 국가전력망이 15일 밝혔다.
247억원은 배전망 디지털 플랫폼, 에너지 빅데이터센터, 전력사물인터넷, 에너지 산업클라우드넷, 스마트에너지 종합서비스, 에너지 인터넷 5G응용, 에너지 블록체인응용, 전력북두응용 등에 투자된다.
국가전력망은 올해 안에 7개 에너지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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