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생방송으로 왕청 조선족 농악무도 보급
6월 15일 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길림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6월 13일) 시리즈 활동이 5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륙속 네티즌들과 대면하면서 전 성 각지에서 무형문화유산 행사들이 륙속 등장, ‘유산의 날’에 융합 혁신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무형문화유산의 새로운 자태를 보여줬다.
‘무형문화유산 전승과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한 올해 우리 성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 주회장은 길림시에 설치, 주로 전통체육, 전통의약, 료식류 무형문화유산 항목을 중심으로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빈곤부축을 추동하고 무형문화유산 지식을 보급하고 건강리념을 선전 소개했다.
길림무형문화유산쇼핑절, 무형문화유산 체험 실천 등을 포함한 7개 시리즈 활동들이 근 한달간 인터넷 플랫폼을 위주로 문화유산 전시와 공연, 선전과 전파, 연구토론과 교류 및 문물혜민 등 활동들을 통해 널리 전개되였다.
무형문화유산 제품 온라인 판매 새 모식 개척
이번 ‘길림무형문화유산쇼핑절’에 등장한 점포는 113개, 제품 품종은 445종, 77개 무형문화유산 항목을 섭렵, 84명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52개 무형문화유산항목 보호단위를 포함했으며 무형문화유산 상품 6.2만건(세트) 판매했다.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 시리즈 활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의 ‘길림무형문화유산쇼핑절’은 무형문화유산 제품 클라우드 쇼핑의 새 모식을 개척했다.
무형문화유산 체험 실천과 함께 전승 전수 실현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 시리즈 활동 기간 성내 여러 지역들에서는 본지의 이름있는 무형문화유산 항목을 담체로 무형문화유산 체험 실천 활동을 륙속 내놓았는가 하면 사진, 문자, 소리, 영상 인터넷 작품들로 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했다.
다종 방식으로 100여 종목의 무형문화유산항목을 집중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건강양생 리념을 선전하고 무형문화유산 항목과 전승인들의 사회영향력을 제고시켰다.
주회장 길림시에서는 제1회 무형문화유산 무림대회를 개막하고 온란인 전시 전파로 88명 전승인들이 여러가지 무술의 기본동작을 해설 전수하며 무림기예와 함께 전통 무림문화를 전수했고 장춘에서는 영상상업거리와 함께 동북대고, 칠현금, 평극 등 정채로운 예술표현으로 시민들이 무형문화유산과 한차례 ‘친밀한 접촉’을 하도록 했다.
왕청에서는 생방송으로 온라인 관중들에게 조선족 농악무를 보급하고 농악무 전승인들의 이야기 및 보호 성과를 소개했고 집안시에서는 ‘인삼 조제 기예’ 온라인 선전 보급을 통해 관련 건강지식을 선전했으며 통화에서는 만족 전지 전승인이 관중들에게 전지 수업을 했다.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빈곤부축 혜민 친민 도모
무형문화유산과 빈곤부축의 합작 련합으로 빈곤지역의 취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 전승과 빈곤부축 효과성이 공동으로 추진되는 빈곤해탈의 새 길을 열었다.
이번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 관련 활동들은 전통공예 전승 보호와 빈곤해탈 치부의 유기적인 결합을 추진했다. 이번의 색다른 력사문화성연은 문화유산으로 하여금 한층 더 혜민적이고 친민적이 되도록 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이 진정으로 새시대의 새 생활에 융합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