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저녁 북경시는 코로나19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 제121차 소식공개회를 통해, 북경시 돌발 공공위생사건 비상대응 급별을 원래의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조절하고 예방통제 책략을 상응하게 조정한다고 선포했다.
북경시 중소학교 일률로 등교수업 정지
기초교육단계: 6월 17일부터 중소학교 각 학년은 일률로 등교수업을 정지한다. 학교들에서는 제때에 매 학생 학부모에게 통지함과 아울러 온라인 수업으로 차질없이 이동하고 심리소통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잘하여 학생들이 평온하게 재택학습에 진입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초중 3학년과 고중 3학년도 재택 온라인 수업을 회복한다. 학교들에서는 졸업학년 학생들의 오프라인 복습으로부터 온라인 복습에로의 과도 관련 여러가지 사업을 특히 잘해야 한다. 동시에 관련 학습 자료의 발부 사업을 잘 안배해야 한다.
중등직업학교: 기초교육 단계를 참조해 집행한다.
북경의 각 대학교(고등직업학교 포함): 6월 17일부터 귀교를 정지한다. 학교는 온라인 수속, 원격봉사 등 방식으로 졸업생들의 졸업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학전교육단계: 6월 17일부터 이미 복원한 대반 유아들의 등원을 일률로 정지하고 전 시 여러 류형의 유치원들에서는 모두 더는 문을 열지 않는다.
과외양성기구: 계속해 오프라인 수업 과정과 집체활동을 잠시 정지한다.
중고위험 가두와 향 그리고 신발지시장 관련 인원들은 북경 리탈 금지
북경에서는 북경 출입을 엄격히 관리 통제하고 경외 입경 인원은 전부 집중관찰 핵산검측을 하고 중고위험 가두과 향 그리고 신발지시장 관련 인원들이 북경을 떠나는 것을 금지한다.
확실히 북경을 떠나야 할 상황이라면 7일내 핵산검측 음성 증명 있어야
2급 응급대응에 따라 강화해야 할 조치들: 불필요한 북경 리탈을 하지 말며 확실히 북경을 떠나야 할 상황이라면 7일 내 핵산검측 음성 증명이 있어야 한다.
원격 재택 등 탄성 사무를 격려
2급 응급대응 조건에서 생산을 정지하고 일을 멈출 필요는 없다. 그러나 사무청사 도착근무률을 하향조정하고 원격, 재택 등 탄성 사무를 권장하며 시간대를 나누어 출퇴근할 것을 권고한다.
문화오락장소 및 지하공간 헬스장 페관
롱구, 배구, 축구 등 단체성 및 대항성 운동종목 개방을 정지하고 문화오락장소 및 지하공간 헬스장 등의 문을 닫는다.
/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