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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11기당위 제8차 순시 6월16일까지 전부 진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6.18일 14:40
6월 16일까지 제11기 성당위 제8차순시의 10개 순시조들이 이미 장춘시, 길림시, 사평시, 료원시, 통화시, 백산시, 송원시, 백성시, 연변조선족자치주 등 9개 시(주)와 장백산보호개발구에 대한 진주 사업을 완성했다 .

성당위의 비준을 거쳐 이번 순시는 9 개 시(주)와 장백산보호개발구에 대하여 상규적인 순시를 전개했다. 피순시 지역에서는 각기 순시사업 동원대회를 소집하였다. 성당위 각 순시조들은 피순시 대상 당조직의 주요책임자에게 순시사업에 관한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의 연설정신을 전달하고 관련 사업배치를 통보하였다.성당위 각 순시조 조장들이 동원연설을 진행했고 순시사업을 잘할데 대해 요구를 제기했다.

성당위 각 순시조 조장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성당위는 9 개 시(주)와 장백산보호개발구에 대하여 상규 순시를 전개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각 지방 사업에 대한 성당위의 깊은 중시와 관심과 애호를 구현하였는바 이는 각지에서 당의 정치건설을 강화하는것을 독촉하고 “두가지 수호”를 하기 위한것이며 직능설정을 고수하고 직책과 사명을 리행하며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고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 하며 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각 시(주)당위와 장백산보호개발구 당사업위원회는 정치적 위치를 높여야 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두가지 수호”를 실현하는 높이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순시사업의 중요한 의의를 깊이 인식하고 자각적으로 감독을 받으며 성당위 순시조 사업을 적극 지지하고 협조해야 한다.

성당위 순시조는 순시사업 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게 되며 순시 대상 당조직이 당의 로선,방침,정책과 당중앙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실행한 상황을 깊이 료해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전략적 포치를 실행한 상황,새 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락실한 상황, 순시,심계, 주제교양에 대한 정돈개진 상황 등을 심입료해하게 된다.

이번 순시는 특히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코로나19전염병의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6가지 안정’사업을 잘하며‘6가지 보장’임무의 결책과 포치를 시달하는 상황에 대한 당중앙의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순시 지역들의 전염병이 가져다준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고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며 제반 사업의 시달을 잘 틀어쥐는것으로 두가지 전투에서 모두 승리를 확보해야 한다.

피순시 당조직의 주요책임자들은 성당위 결정을 견결히 옹호한다고 하면서 이번 순시를 계기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며 “네가지 의식”을 한층 더 증강하고“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두가지 수호”를 잘할것을 표했다.자각적이고 주동적으로 순시감독을 받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상황과 문제를 반영하며 가장 견결한 태도,가장 훌륭한 작풍, 가장 엄명한 규률로 성당위 순시조의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협조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성당위 순시조는 각 피 순시 지역에서 한달 반가량 사업하게 된다. 순시기간에 전문 당직전화와 전문 우편함을 설치하는데 주로 순시를 받는 당조직 지도부의 주요책임자와 중요한 부서의 지도간부들의 문제를 반영하는 편지와 전화를 접수하게 된다. 중점은 정치규률, 조직규률, 청렴규률, 대중규률,사업규률과 생활규률 등 방면에 대한 제보와 반영들이다.순시조 민원접수 시간은 올해 7월 19일까지이다.

래원: 吉林日报 彩练新闻 편역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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