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대통령, 코로나19 방역서 중국이 기울인 노력에 찬사를
(흑룡강신문=하얼빈)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중국-아프리카 단합방역 특별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면서 중국은 풍부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아프리카 여러나라는 응당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에서 최대한 많은 경험을 배우고 이런 경험들을 각국의 위기 대응 능력 건설에 활용해야 한다 말했다고 이집트 언론이 현지시간 17일 전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에 유효하게 대응하는데서 중국이 기울인 노력과 역할에 찬사를 표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정치적인 단합과 상생 실현의 기틀내에서 아프리카 대륙은 중국처럼 규모가 있고 중요하며 참다운 국제동반자와 드팀없이 협력하여 코로나19 사태에 유효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제르 대통령: 중국 세계 코로나19 대응에 걸출한 기여 했다
이수푸 니제르 대통령 겸 서아프리카나라공동체 의장이 현지시간 6월17일 중국-아프리카 단합방역 특별정상회의 화상회의에서 연설했다고 니제르 대통령관저가 이날 소셜미디어에 밝혔다.
이수푸 대통령은 서아프리카나라경제공동체 회원국은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기틀내의 중국과 아프리카 동반자관계에 찬사를 표하며 옹호한다고 밝히고 이런 동반자관계가 중국과 아프리카가 단합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수푸 대통령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중국 정부는 비범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중국에 대한 아프리카 동반자의 존중과 탄복의 마음이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케냐 대통령, 중국의 방역원조에 감사 표시
현지시간 6월17일 저녁 케냐 대통령관저가 이날 있은 중국-아프리카 단합방역 특별정상회의 성과를 발표하면서 "중국 아프리카와의 단합방역 약속"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성명에서 "중국정부가 신속하게 반응하여 케냐와 전반 아프리카에 검사시제와 개인방호복, 약품을 포함한 의료물자를 제공하여 케냐의 코로나19 대응을 도왔을뿐만 아니라 케냐의 메뚜기 재해 대응을 도운데" 감사드렸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