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담화 착안점과 사건 관련점을 어떻게 정확하게 장악할가? ”
“담화필록을 쓸때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가? ”
“‘네가지 형태’와 ‘세가지 구분’을 어떻게 장악할가?......”
일전, 화룡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는 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의 ‘1133’ 사업사로와 현재 실행중인 상하협조련동기제를 둘러싸고 ‘한개 지부+한개 기층 규률검사위원회’ 형식의 ‘1+1’ 연구토론 교류모식을 혁신, ‘나의 곤혹’을 주제로 심사조사 업무교류연구토론회를 통해 당건설과 업무의 심도 융합과 두가지 촉진, 두가지 승격을 실현했다.
참가자들의 곤혹을 해결해주는 업무골간
회의 참가자들이 평소 사건처리 과정에서 부딪힌 문제와 곤혹을 제기하면 업무골간들이 일일이 세심하게 해답하여 참가자들의 곤혹을 해소하고 난제를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연구토론회는 활기찬 현장 분위기로 효율적으로 진행되였다.
이외에 10명의 규률검사 업무골간들이 자신의 사업실천과 생동한 사례를 결부하여 각각 ‘귀환함(反馈函)’의 운용,규률집행과 감독을 강화하는 사회적인 효과, 고품질 초심보고서 작성방법, 심사조사 비준권한 중 동급 당위에서 관리하는 간부이외의 인원 확정방법, 사건 초심단계에서 거짓진술 처리여부… 등 심사조사 실제 조작중의 중점과 난점 문제, 업무방법과 기교, 주의사항 등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여 무차별 지원으로부터 정밀지원까지의 실용적인 지식들을 전수했다.
참가자들의 곤혹을 해결해주는 업무골간
한 참가자는 “이번 연구토론회는 방법이 령활하고 실제 효과가 좋았다. 요즘 사건처리 과정에서 부딪힌 ‘곤혹’에 대한 모든 해답을 오늘 이 자리에서 찾았다. 업무능력도 제고할 수 있고 동료들사이의 협력교류도 증진할 수 있어서 수확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에 화룡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는 업무교류 일상화를 견지하고 현장 모의, 법정 참관 등 형식으로 방법과 방식을 부단히 혁신하고 규률검사감찰간부들의 업무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화룡시 규률감찰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데 더욱 많은 능력을 비축할 것이라고 해당 관계자는 밝혔다.
/박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