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24일, 국가의료보험국은 를 공포했다. 공보에 의하면 2019년 전국 기본의료보험 가입자는 13억 5407만명에 달하여 보험가입률이 95% 이상에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업원의료보험, 도시농촌주민 입원비용 결산수준은 60% 이상으로 향상되였다.

　　공보에 의하면 2019년 전국 기본의료보험기금(생육보험 포함) 총수입은 24421억원으로 그 지난해보다 10.2% 증가하고 그해 GDP비중의 약 2.5%를 차지했다. 그중 종업원의료보험 가입자는 3억 2900만명이고 도시농촌주민의료보험 가입자는 10억 2400만명으로 대우 향유 연인수와 의료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입원비용 정책범위내, 실제결산수준이 모두 다소 향상되였는바 주민의료보험 입원비용 실제결산비률이 전국 평균 59.7%, 종업원의료보험 입원비용 실제결산비률이 전국평균 75.6%에 달했다. 이와 동시에 타성 타지 진료 직접결산편리를 누리는 연인원수가 증가되였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