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28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5월 업무복귀 생산재개가 깊이 있게 추진되고 생산경영질서가 점차적으로 회복되면서 공업기업 효익정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는데 전국의 규모이상 공업기업은 리윤총액 5823.4억원을 실현하여 리윤증속이 4월의 동기대비 4.3% 하강으로부터 6.0% 성장으로 전환됨으로써 그달 리윤증속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되였다.

5월, 공업기업원가의 상승압력이 뚜렷이 완화되였다. 동시에 공업품구매가격의 반락폭이 뚜렷하게 공장가격반락폭을 초과하여 기업리윤공간을 증가시키는 데 유리했다. 원가압력이 완화되고 시장수요가 개선되고 관련 지지정책효과가 뚜렷이 나타나는 등 다중의 유리한 요소의 작용하에서 석유가공, 전력, 화공, 강철업종리윤이 뚜렷이 개선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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