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공산당 건당 99주년을 기념하고 전체 당원 교직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교육의 주제라는 사명을 깊이 아로새기고 리상신념을 견정히 하며 군중로선을 수립하고 복무의식을 증강하며 작풍건설을 격려하기 위하여 오상시조선족중학교 당지부위원회에서는 "7.1"기간에 일련의 경축활동을 전개하였다.
6월29일 오전 9시에 전체 당원교직원들은 기업위챗으로 특집 을 관람함으로써 이번 역병가운데서 영웅들의 간거한 로정을 다시 회고하면서 그들의 용감히 담당하고 견강히 일터를 지키는 정신을 학습하였다.
전체 당원교직원들은 입당때 당기앞에서 선서하던 모습을 상기하며 다시한번 당기앞에서 선서를 하면서 당성의식을 증강하고 더욱 포만된 열정으로 공산당원으로서의 선봉모범역할을 발휘하여 영원히 공산당원으로서의 정치적본색을 잃지 않을것이라 다짐하였다.
독서활동을 전개하여 당원들에게 "习近平的七年知情岁月"라는 책을 읽도록 추천하였으며 "读书好、好读书、读好书"하도록 하여 학교의 독서활동의 모범선두역할을 할것을 희망하였다.
7월1일 오전에는 기업위챗으로 당창건 99주년에 관하여 학습을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전체 당원교직원들의 당원의식을 증강하고 학교의 당지부의 응집력을 증강하였으며 금후의 당건설사업에 량호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리태선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