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길림성백산방대그룹에서는 당의 력사와 업적을 회고하고 새 시대 력사적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중국공산당 성립 99주년 기념활동을 가졌다.
백산방대그룹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은 “99년의 파란만장한 력사는 중국공산당이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한 맑스주의 정당이며 중화민족을 령도하여 위대한 부흥으로 나아가는 핵심 력량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면서 “오직 중국공산당의 지도 아래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길로 견정불이하게 나아가야만이 나라가 부강할 수 있고 민족이 진흥할 수 있으며 사회가 안정되고 인민들이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공산당 성립 99주년 기념활동에서 백산방대그룹 당원들과 임직원들은 , , 등 가무를 통해 당과 조국을 노래하면서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감을 명기할 것을 다시 한번 다졌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