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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잘 관철, 락착하여 끊임없이 당을 굳세고 강하게 건설해야 한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7.02일 04:12
습근평, 중앙정치국 제21차 단체학습서 강조

6월 29일 오후, 중공중앙정치국은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심도있게 학습, 터득하고 관철, 락착하자’를 주제로 제21차 단체학습을 진행했다.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학습을 주재,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조직건설은 당 건설의 중요한 기반이고 당의 조직로선은 당의 정치로선을 안받침해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장기적으로 집권해야 하는 우리 당은 항상 활력으로 차넘쳐야 하고 단합된 전국 각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로선을 따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당을 더더욱 굳세고 강하게 건설하는 것이다.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은 당조직 건설을 강화하는 데 과학적인 론리를 제공했는바 당의 창조력, 응집력과 전투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보증을 제공했다. 우리는 추호의 흔들림없이 당의 령도를 견지, 완비화하고 당건설의 위대한 공정을 계속해서 추진하며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잘 관철, 락착하여 끊임없이 당을 굳세고 강하게 건설해야 한다.

호금기 중앙조직부 비서장은 본 주제와 관련해 심층 해설을 진행하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제 이틀만 더 지나면 당 창건 99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번 중앙정치국 단체학습은 당의 생일을 경축하는 중요한 활동인 동시에 전 당으로 하여금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심도있게 인식하고 더욱 잘 관철, 리행하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다. 습근평은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 광대한 공산당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인사를 건넸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력사는 우리가 정확한 조직로선을 견지하면 당조직은 장대한 발전을 이룩함과 아울러 당의 사업 또한 순리롭게 추진되고, 조직로선에 오류가 생기면 당조직이 파괴됨과 아울러 당의 사업 또한 온갖 좌절을 겪게 된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18차 당대회이래 당중앙은 당의 조직건설에서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들을 두고 확고부동한 태도로 당을 엄격하게 다스렸는바 당의 전면 령도를 강화하고 당의 조직체계를 건전히 하며 인원 선발·채용 표준과 사업기제를 완비화하고 당내 정치생활과 조직생활 제도를 건전히 하는 등 면에서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취해왔다. 이 밖에 당의 리론무장과 당의 작풍건설을 강화하는 동시에 당의 규률을 엄격히 하고 반부패투쟁을 심도있게 전개하면서 우리 당이 더더욱 강대해지도록 추동했다. 19차 당대회이래 우리는 력사적 경험을 총화, 특히 18차 당대회이래 성공적인 경험의 토대 우에서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총괄했다. 우리는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의 과학적 내포와 실천요구를 정확히 리해하고 목표 가이드, 문제 가이드, 결과 가이드의 상호 통일을 견지하여 관철락착의 기본요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습근평은 당의 령도를 견지, 완비화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의 조직건설을 강화하는 근본목적은 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 강화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든든한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의 성공적인 실현을 앞두고 있다. 우리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새장정을 곧 시작하게 된다. 복잡한 형세와 간고한 임무에 직면하여 우리는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전략적 대세를 전면적으로 틀어잡고 중대한 도전에 대응, 중대한 위험을 방어, 중대한 장애를 극복, 중대한 모순을 해결하여 새로운 력사적 특점을 구비한 위대한 투쟁을 진행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해야 한다. 이 투쟁에서 당의 령도는 여전히 가장 근본적인 보장이다. 전 당으로 하여금 사상, 정치, 행동 면에서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도록 인도하고 강유력한 정치적 정력과 정확한 전진방향을 견지해야 한다. 각급 당위(당조), 각 령역 기층 당조직의 정치적 기능과 조직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광대한 당원, 간부와 각 방면의 인재들을 조직하고 광대한 인민군중들을 한데 응집시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단결, 분투하는 강대한 힘을 형성해야 한다.

습근평은 당의 과학적 리론으로 전 당을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맑스주의 특히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리론무장을 강화하여 각급 당조직과 광대한 당원, 간부 특히 령도간부들이 맑스주의 리론무기를 장악하도록 보장하고 맑스주의 리론수준과 활용능력을 제고하여 공동으로 당의 혁신리론을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는 실천력량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각급 당위 및 산하의 조직부서는 자각적으로 당의 과학리론으로 당의 조직건설을 지도해야 한다. 실제와 결부해 개혁혁신을 추진, 각항 사업이 시대성을 더욱 잘 체현하고 규률성을 더욱 잘 파악하며 창조성을 더욱 풍부히 구현하게 함으로써 새시대 당의 력사적 사명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조직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습근평은 당조직 체계건설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엄밀한 조직체계는 맑스주의 정당의 우세이자 힘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는 당 건설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우선 중앙위원회, 중앙정치국 및 상무위원회의 건설을 틀어쥐였다. 당내 각항 법규는 모두 중앙령도들에게 더욱 높은 기준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기률규칙 리행,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책임을 리행하는 등 면에서 전 당 동지들이 선봉모범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중앙과 국가기관은 당중앙의 결책배치를 관철락착하는 ‘선두주자’이다. 당조 사업조례와 당 사업기관조례를 착실히 관철, 집행하여 중앙과 국가기관을 모범기관으로 건설해야 한다. 지방당위는 당중앙 결책배치 관철락착의 ‘중간주자’로서 지방당위 사업조례를 열심히 관철집행하고 지방당위를 당중앙의 지휘를 단호히 따르고, 관리가 엄격하며, 감독에 힘이 있고, 단결하며, 기풍이 바른 강인한 조직으로 건설해야 한다. 기층당조직은 당중앙 결책배치 관철락착의 ‘마지막 주자’로서 기층의 선명한 지도방향을 견지하고 기층당조직이 기층에서 지도할 때 부딪친 각종 부족점을 보완하여 각 령역의 기층당조직을 당의 령도의 강인한 전투보루로 건설하고 많은 당원이 개혁발전안정 속에서 선봉모범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정치 령도력, 사상령도력, 군중 조직력, 사회 호소력을 제고하여 많은 인민군중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치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은 집권 골간대오와 인재대오의 건설을 확실하게 틀어쥘 것을 강조하였다.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은 재능과 덕을 겸비하고 덕을 우선으로 여기며 관계와 상관없이 인재를 임용하는 방침을 견지할 것을 제기하였다. 이는 간부를 선발하고 인재를 임용함에 있어서 품덕을 중시하는 동시에 재능을 홀시해선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관리능력 제고를 새시대 간부대오 건설의 중대임무로 여기고 사상단련, 정치단련, 실천단련, 전문훈련을 강화하여 많은 간부들이 엄격히 제도에 따라 직책을 리행하고 권력을 행사하며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정치관, 렴결관을 엄격하게 다스리고 자질능력관을 엄격하게 점검하며 진정으로 일하기를 원하고 일을 잘하는 간부를 제때에 발견, 임용해야 한다. 간부교육훈련을 강화하여 많은 간부의 정치적 자질, 리론수준, 전문능력, 실천능력이 시대발전의 속도와 부합하도록 해야 한다. 간부제도 개혁을 심화하고 사상, 사업, 작품, 기률 관리의 종엄관리기제를 보완하며 능력있는 사람이 승진하고 우수한 사람에게 상을 주며 렬등한 사람은 도태되는 정확한 지도방향을 형성해야 한다. 인재발전 체제기제개혁을 심화하고 인재 인입, 양성, 사용, 평가, 류동, 격려 등 방면의 체제기제 장애를 타파하며 더욱 적극적이고 개방적이며 효과적인 인재정책을 실시하여 흡인력 있고 국제경쟁력이 있는 인재제도체계를 형성해 많은 인재를 임용해야 한다.

습근평은 당의 조직제도 건설을 확실하게 틀어쥘 것을 제기하였다. 18차 당대회이래 당중앙은 선후로 당내 정치생활 약간의 준칙, 당조사업조례, 지방당위사업조례, 당의 사업기관조례, 지부사업조례 및 농촌, 국유기업, 기관, 대학교 기층당조직 사업조례 등 일련의 조직건설방면의 당내 법규를 제정 및 수정하였다. 당의 19기 4중전회에서는 당의 집중통일 조직제도를 건전히 수호하는 것을 당의 령도제도체계를 견지 보완하는 중요내용으로 삼고 국가제도와 국가정리체계에 포함시켰다. 중앙 관련부문, 각급 당위(당조)는 실제와 결부하여 당내 조직법규와 당중앙이 제기한 요구를 구체화하고 조직설치, 조직생활, 조직운행, 조직관리, 조직감독 등을 포함한 완정한 조직제도체계를 건전히 하며 당위(당조)의 종엄치당 주체책임 락착제도를 완선화하고 확실하게 틀어쥐여 집행하며 당의 조직건설의 제도화, 규범화, 과학화 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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