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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 작전 70주년”기념메달 곧 발급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7.03일 10:23
올해는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 돐이 되는 해로서 중공중앙,국무원,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기념메달이 곧 발급된다 .

당과 국가 공훈영예표창사업위원회 판공실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기념메달은 다음과 같은 대상들 중 조건에 부합되는 인원들에게 발급한다.

―항미원조 출국작전에 참가했고 건재해 있는 지원군 로전사, 로동지들.

―출국하여 항미원조 전쟁에 복무했고 건재해 있는 의무, 철도, 운수, 번역일군. 정전담판 등 사업에 참가한 인원, 민병, 민공, 신문기자, 작가, 촬영 등 일군.

―1953년 7월에 정전 후부터 1958년 10월까지 지원군이 전부 조선에서 철수하는 기간에 조선에서 생산건설을 복구를 도와준 아직 건재해 있는 인원.

2020년 1월 1일 이후 사망했을 경우에는 이번 발급 범위에 든다.

이번의 인원통계는 조직통계와 개인신청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직통계를 위주로 하고 개인신청을 보충으로 한다. 조직통계가 완전히 커버(覆盖)되지 못했으나 발급조건에 부합되는 인원은 2020년 7월 25일전에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 출국작전 70주년”기념메달 개인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본인 또는 수권 대리인이 그의 호적 소재지의 현급인민정부 관련 부서에 신청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신청서 다운로드 주소 및 각 지역 접수 부서의 상황은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사이트 표창장려전문란 (www.mohrss.gov.c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확인을 거친 후 2020년 10월부터 륙속 발급하게 된다.

출처:신화사  편역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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