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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중한민간예술단 조선족예술팀 설립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7.03일 13:39
  단장 71세, 고문 80세 고령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칭다오중한민간예술단 조선족팀 설립식이 6월18일 청양구 해란강민속궁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설립식에는 중한서화예술교류협회 주석으로 활약 중인 중한민간예술단 최광철 법인대표, 민주평통협의회 칭다오지회 설규종 회장, 칭다오국제공예품성 왕메이칭 총재 등 귀빈과 예술단 조선족팀 이달선 명예단장, 강희숙 단장을 비롯한 팀원 총 120여명이 참가했다.

  강희숙 단장은 71세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씩씩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젊어서 누리지 못하고 즐기지 못한 예술인생 이제부터 마음껏 즐기세요”라고 인사말 선코를 뗀 후 “이달선(복우리마트) 명예단장, 전양순·변금순·김영자 고문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강 단장은 이어 박미월 조선족 무용코치, 김미령 집체무 코치, 오인선 모델강사, 취줘판(曲作凡) 국제체육무용 코치, 장계서 라틴무용 코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보수도 바라지 않고 무료로 봉사를 해주는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80세 고령에도 해맑은 모습에 이쁜 한복을 차려입은 변금순 고문은 세월이 빛바랬지만 춤과 노래로 인생을 즐기고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멋지고 아름답다고 치하했다.

  설립식에서 중한민간예술단 성원들은 정채로운 노래와 춤을 선보였으며, 갓 설립된 조선족팀도 정성껏 준비한 문예공연으로 자축했다.

  2015년에 설립된 칭다오중한민간예술단은 “건강,쾌락,화합, 향상”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으며 가수팀, 라틴무용(拉丁舞),국제표준무용(国标舞)를 비롯한 여러가지 무용팀, 모델팀, 악기연주팀, 양걸팀(秧歌队), 사자무용팀(舞狮队), 태극권팀 등 여러 분조로 구성되어있다. 현재 64세 되는 중국제1할머니랩가수(中国第一摇滚奶奶-青岛徐小哥) 를 비롯한 40여명 성원이 있으며, 최고연령은 81세에 달한다.

  이 예술단은 2018년에 산둥TV 프로그램의 칭다오지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널리 알려진데 이어 지난해 10월 청양구 동방성타운에서 국경절 특별공연을, 그 해 연말에는 모택동 주석 탄생 126주년기념 대형문예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올 1월25일에는 칭다오TV설맞이문예공연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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