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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신발지 시장 집중 격리 인원에 대해 분류별 격리해제 실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7.07일 08:47
  (흑룡강신문=하얼빈) 7월6일 열린 베이징시 코로나19 방제사무 기자회견에서 방성화(龐星火) 베이징시 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은 과학적이고 정확하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원칙에 따라 신발지 시장 집중 격리 인원에 대해 분류별로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번째 유형은 신발지 소,양고기 종합거래청사 격리인원으로 위험 등급이 높아 14+14일간 격리관찰을 받고 격리기간 만료 후 핵산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야 격리관찰이 해제된다.

  두 번째 유형은 신발지 시장의 기타 구역 인원으로 엄격한 검사를 실시하며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신발지 시장 소,양고기 종합 거래센터에 가지 않았고 격리 기간에 여러 가지 집중 격리 요구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같은 기간 격리소에 격리된 인원중 핵산검사에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 14+7일간의 격리정책을 실시하고 격리기간 만료후 핵산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격리관찰이 해제된다. 방성화 부주임에 따르면 "상술한 인원들은 격리해제 후 7일 안에 건강검진을 잘 받고 외출 시 개인 방호를 잘 해야 하며 이상이 있으면 소재지와 지역사회, 마을 등에 즉시 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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