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범구 건설, 우리 생활에 어떤 리로운 점 가져다주는가?
장춘시정부 상무부시장 왕로에 따르면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는 건설과정에서 자유무역시범구의 개혁시점 경험을 복제하여 보급하게 된다. 그리고 시점을 점차적으로 금융, 과학기술, 문화 등 령역의 외자준입을 느슨하게 하는 방향으로 늘리며 인원 래왕이 더욱 편리하고 외국투자가 더욱 간편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산업합작에서 국내기업들은 시범구에서 더욱 편리하게 한국기업을 포함한 다른 국가 기업들과의 합작을 전개할 수 있으며 장춘시의 본토기업의 구조조정과 업그레이드를 추동하여 경제사회발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하게 된다. 동시에 한국의 미용, 엔터테이먼트, 음식, 레저 등 업종의 기업과 제품들이 직접 장춘에 투자하고 수입됨으로써 시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물질생활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과학기술과 교육 방면에서 중한 량국의 고급기술인재 양성과 연구기구의 합작을 확대해나가고 량국의 지명도가 높은 대학들이 손잡고 시범구에서 높은 차원의 교육기구를 설립하며 직업교육에서 교류와 합작을 추진하고 두 나라 청년들 사이에 과학, 문화, 예술 등 교류를 조직한다. 이러한 조치들은 새로운 학습기회를 만들어 장춘시의 교육과 국제교육이 접목되도록 하며 장춘시의 청년일대들에게 새로운 발전기회를 창조해주게 된다.
인문교류에서 시범구에 외국기업 독자형태의 관광기구를 설립하여 경외관광업무를 취급할 수 있도록 허가해 길림성 관광업종이 새로운 발전을 가져오도록 한다. 이는 또한 길림성 관광객들로 놓고 말하면 선택 가능한 관광상품과 써비스가 더욱 다원화되고 품질적으로 제고를 가져와 국제관광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도 된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