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중국공산당 창당 99돐을 기념하여 연길시신흥가두 민안사회구역 당총지부에서는 는 주제교육활동으로 연길시 소영진 오봉촌 애국주의 교육기지를 참관하였다.
이날 신흥가두 민안사회구역 당총지부서기 리미화와 부서기 리훈 등 주요골간들은 소속 당총지부 성원들인 연길시화린무역유한회사 당지부서기 리덕봉,전조무역유한회사 당지부서기 전명권,연길시비뇨신장병병원 및 연길시련이네트워크자문유한회사 당지부 성원들을 인솔하여 연길시소영진 오봉촌애국주의 교육기지를 참관하면서 주제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
이곳에는 항일전쟁시기 오봉촌 일본군병원,일본군 물감옥과 토치까 등 일본제국주의 중국침략 죄증이 남아있는 건물과 시설물이 있다.
일행은 교육기지 해설원으로부터 항일전쟁시기 오봉촌에서 일제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 치를 떨었고 일제와 피어린 항쟁을 벌린 오봉촌의 항일투쟁 혁명력사에 대해 청취하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신흥가두 민안사회구역 당총지부 서기 리미화는 “오늘의 행복은 쉽게 온것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위대한 령도밑에 수많은 혁명선렬들의 피로써 바꿔온 것이다.향후에도 전체 당총지부 당원들과 함께 드팀없이 주제교육 학습을 견지하고 군중의 실제곤난을 해결하면서 위대한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