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점심 12시좌우 귀주성 안순시 서수구 홍산호로에서 공공뻐스 한대가 호수에 추락했다.

안순시 응급관리국: 21명이 사망, 16명 부상, 사망자중 5명 학생 포함
7월 7일 12시좌우 안순시 차번호가 귀G02086D번인 2선 공공뻐스가 안순기차역에서 뻐스동역으로 달리던 도중 홍산호 언제 중심위치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돌란간을 부시고 호수에 추락했다.
전력적인 구조를 거쳐 22시까지 이미 37명을 구조하였는데 그중 16명이 부상을 입었고 20명은 생명특징이 없었으며 병원에 이송해 구급치료를 거쳤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1명이 사망했다.
37명중에는 학생 12명이 들어 있었는데 그중 5명은 이미 생명특징이 없었고 6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명은 퇴원했다. 사고가 발생한후 귀주성에서는 즉각 지도소조를 설립했고 안순시에서는 구조구급지휘부를 설립하여 구조구급과 조사처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이미 응급, 소방, 무장경찰, 공안, 민병 등 구조력량 1100여명을 조직하여 수색과 구조를 진행하였다. 호수에 빠진 공공뻐스는 이미 건져 올렸는데 운전기사는 생명특징이 없었다. 이미 사고전문조사조를 설립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색구조작업은 계속 진행중에 있다.


운전기사 이미 사망,97년부터 2선공공뻐스 운전
기자가 귀주성 안순시 응급관리국에서 료해한 소식에 따르면 초보적인 조사결과 운전기사는 장모강, 남자, 52세, 안순시 서수구 사람, A1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1997년부터 줄곧 2선 공공뻐스를 운전했다. 상세한 정황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공안부 부부장 귀주에 가서 공공뻐스 추락사건 지도
귀주성 안순시 서수구에서 공공뻐스가 호수에 추락한 사건이 발생한 후 공안부에서는 고도로 중시를 돌리였다.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조극지의 지령파견을 받고 공안부 부부장인 두항위가 사업조를 거느리고 안순시에 내려가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지도하고 있다.목전 구원구조사업은 의연히 전면적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귀주성공안청에서는 이미 사건조사조를 설립하여 사건의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래원 신화사 CCTV 편역 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