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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중점민생사업을 잘하고 개혁혁신을 추동해 발전 원동력을 증강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7.09일 10:10
  (흑룡강=하얼빈) 7월 6일부터 7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귀주성 당위서기 손지강, 성장 심이금의 배동하에 동인, 귀양을 시찰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리극강은 공항 근처의 베스톤(BESTONE)회사를 방문했다. 그는 빈곤구제대상자와 농민공의 취업문제 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렸다. 기업은 자회사에서 수백명의 빈곤구제대상자와 1,000여명의 귀향농민공을 모집했다고 소개했다. 직원들은 전염병의 영향으로 외지에 나가 일을 할 수 없었는데 다행히 고향에서 취업할 수 있어서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총리에게 말했다. 리극강은 기업이 생산을 확대하고 산업에 의한 빈곤구제를 추동하며 농민공들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격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취업은 경제인 동시에 민생이다. 민생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며 각급 정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취업을 확대해야 한다. 백성들의 생계는 근면함에 있으므로 근면하게 일하고 더 많은 기술을 장악하여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귀주성은 올해 수차례의 파급범위가 넓은 홍수재해를 입었는데 6월이래 전 성의 평균 강수량은 60년래 동기대비 가장 많았다. 리극강은 동인현 괘구촌을 방문하여 산사태로 파괴된 빈곤가정의 주택을 자세히 살펴보고 현지간부들에게 피해군중의 안치사업을 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련달아 여러 빈곤군중의 집을 방문하여 재해를 겪은 이후 식량 등 생활보장상황을 료해하고 재해후 방역과 물피해복구작업을 잘할 것을 당부했다. 귀주성 홍수방지 재해구조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할 때 리극강은 최근 귀주와 남방의 부분적 지역에는 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여 각지에서는 일전 홍수방지 재해구조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확실하게 시달하고 감측과 조기경보를 강화하며 최선을 다해 홍수와 침수의 지질재해에 대한 방비와 응급구조사업을 잘하여 대중의 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관련부문에서 재정자금을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지방을 지원하여 훼손된 가옥과 시설을 재건하며 특히 빈곤가구와 재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을 요구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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