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선전부(국무원신문판공실), 중앙당역사와 문헌연구소, 중국외문국이 공동으로 편집한 ‘습근평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3권이 중국외문국 소속 출판사인 외문출판사를 통해 중문과 영문 버전으로 국내외에서 출간됐다.

지난 6월30일, 책 출간과 함께 31개 성(구, 시)의 각급 신화서점들은 전문코너를 설치해 홍보와 판매에 열을 올렸다. 이후, 이 책은 전국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수많은 당원 간부와 군중들은 원작을 읽고 원문을 배우면서 원리를 깨닫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잘 리해하고 습득하여 일치단결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전면적 초요사회 건설과 빈곤퇴치 결전을 마무리하는 데 지혜와 력량을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각지의 신화서점들은 기층 커뮤니티, 농촌, 당정기관, 기∙사업체, 전문대학, 부대에서 홍보 및 단체 구매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전국 당원 간부와 군중들이 제때에 ‘습근평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3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들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진일보 학습하고 선전하며 관철할 수 있도록 조력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