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9일, 절강 구주 가성은 지속적인 폭우날씨를 맞았다. 한 유치원은 심각한 침수 피해를 받아 149명 아이와 10여명 교원들이 교실에 갇혀 나올 수 없었다.수위는 부단히 상승했다. 현지 소방부문은 2대의 소방차와 10명의 소방대원을 동원해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했다.현장에 도착한 후 소방대원들은 아이들을 안아서 구출하는 과정에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한시간 후 모든 교원과 아이들은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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